아켈라오 비하인드 스토리 마태복음 2장 22절
2장에서 이집트 이민생활을 끝내고 돌안 온 예수패밀리, 이번엔 헤롯대왕의 아들 아켈라오(Archelaus)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태복음 2장 22절 그냥 단순히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afraid to go there)" 요렇게만 써놓았다. 목 차 요세푸스: 아켈라오 비하인드 스토리 마태복음 2장 22절 예수 하나님 바르게 믿기 맺는말: 성서이해 한계 너머로 아켈라오(Archelaus) 통치스타일은, 좀 엄하구나 광해군 연산군끕 쯤 되나보다 하는 막연한 추측을 하게한다.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마태복음 2장 22절 (개역 한글) But when he heard that Archel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