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12절 - 예수가 읽은 성경
작금의 기독교도(基督敎徒)들이 들고 댕기는 기독교성경 이름하여 성경전서, 읽기는 커녕 장식품일 뿐임을 애써 부인할텐가?
이전 포스트 "예수가 읽은 성경" 제하의 글에서 히브리성경 부분(구약)의 순서가 예수가 읽은 성경 그것과 다름을 이미 살펴봤다.
AD 70년대 마태복음이, AD 80~100 누가복음이 세상에 나왔다. 약 10여년 시간차를 두고 두 복음서가 출판되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두 저자들은 당시의 히브리성경(기독교성경의 구약)이 어떠한 순서로 묶여져 있었는지 아름답게 교차확인(double check) 하고 있다.
만일 먼저 나온 마태복음을 읽은 누가복음 저자가 생각하기에 마태의 기록이 잘못이다 라고 판단했다면 다르게 표현했을 것이다.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이 두 표현이다. (비슷한 표현이 사도행전에도 나온다)
그렇다, 그들은 일관되게 말한다, 율법과 선지자의 글이라고.
- 마태복음 7장 12절: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In everything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 누가복음 24장 44절:
-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Then he said to them, "These are my words that I spoke to you while I was still with you--that everything written about me in the law of Moses, the prophets, and the psalms must be fulf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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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큰 기독교의 경전 성경전서가 누군가에 의해, 특히 카톨릭 신부들이 왜곡했을 짙은 가능성을 확인하시기를 바래요...